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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6일,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이 뜬다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2574
  • 등록일 : 2023-09-20
올해 추석 연휴가 6일로 결정되면서 국내 여행 유발 효과가 해외 여행보다 더 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반면에 해외 여행 수요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소비자조사기관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15년부터 수행해 온 ‘주례 여행행태 및 계획조사’에서 추석 연휴 기간 관광·휴양 목적의 1박 이상 여행계획을 묻고 2017년 이후 7년 간의 추이를 비교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그 결과 추석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내여행은 16%였고 해외 여행은 4%였다. 국내·해외 여행 모두 추석 연휴가 10일로 가장 길었던 2017년(국내 28%·해외 8%)에 비하면 크게 낮았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7년간의 추이를 보면 국내여행 계획률은 2017년에 28%로 가장 높았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10% 안팎에 머물다 올해 급상승해 16%가 됐다. 국내여행이 코로나 기간 거의 꺾이지 않고 일정한 흐름을 유지한 것은 거의 불가능했던 해외 여행의 대체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외 여행 계획률은 2017년 8%로 가장 높았으나 2018년과 2019년에는 4%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어 코로나 시기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최저 1%까지 내려갔다가 올해 다시 코로나 전 수준인 4%를 회복했다.

팬데믹 기간 사실상 불가능했던 해외 여행이 천천히 되살아나면서 4년 만에 평년 수준이 됐지만 올해 연휴가 2018년과 2019년보다 길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수치다.

한편 올해 국내·해외 추석 연휴 여행계획률이 모두 크게 높아진 것은 정부가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4일 간의 연휴가 6일로 연장된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했다.

3개월 내 여행계획 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는 71.6%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71.7%) 비슷하고 해외는 2019년 32.2%에서 올해 25.7%로 떨어졌으나 추석 연휴 여행계획은 증가했다. 실제로 추석 연휴 국내 여행 여행 계획은 2019년 10.3%에서 2023년 15.7%로 증가다. 반면에 해외 여행은 2019년과 2023년 모두 4.0%로 변화가 없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해외 여행이 이제 막 코로나 직전을 회복하는 데 그쳤다면 국내여행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크게 넘어섰다”며 “연휴 연장과 함께 제시된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6451

  •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 담당자 : -
  • 연락처 : 043-649-1718
  • 최종수정일 :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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