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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구 많은 충북 단양군...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8.6배
- 관광경영학과
- 조회 : 2729
- 등록일 : 2024-01-02
충북 단양군의 지난해 6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외국인등록인구)는 2만8000명이다. 하지만 단양군의 체류인구는 이보다 훨씬 많은 24만1700명이다. 등록인구와 체류인구를 합한 단양구의 생활인구는 26만9700명이다. 등록인구는 50~60대 비중이 높지만, 패러글라이딩과 짚 와이어, 클레이사격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풍광도 아름다워 수도권에서 20~30대가 많이 찾았다. 단양군은 이를 고려해 건강체험·힐링푸드 등 중장년층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도권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민과 같은 관광지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를 최초로 산정해 1일 공개했다.
생활인구는 교통·통신의 발달로 이동성이 증가한 생활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등록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까지 포함한 인구 개념이다. 생활인구 산정에는 행안부의 주민등록정보, 법무부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 정보와 통신3사의 이동통신 정보가 활용됐다.
행안부는 생활인구 산정 지역으로 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강원 철원군, 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전북 고창군, 경남 거창군 등 7개 인구감소지역을 선정했다. 생활인구 산정은 지난해 4~6월 이뤄졌다.행안부는 7개 지역을 ▴관광유형(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군인유형(강원 철원군), ▴통근유형(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외국인유형(전북 고창군), ▴통학유형(경남 거창군) 5개의 유형으로 구분했다.
관광유형 지역은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며, 군인유형은 군부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지역이다. 통근유형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이며, 외국인유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은 지역이다. 통학유형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다.
산정 결과 7개 지역 모두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의 수가 많았다. 특히 관광유형인 충북 단양군의 체류인구는 6월 기준으로 등록인구의 약 8.6배로 가장 높았다. 통학유형(고창)과 외국인유형(거창)도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가 각각 3.5배,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생활인구를 산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신용카드사의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소비업종·금액 등 생활인구 특성을 세분화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인구감소시대에 변화된 인구개념을 반영한 생활인구를지역소멸을 막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며 “이번 생활인구 산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실정에 맞는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101145103775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은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인구로 보는 새로운 인구 개념인 ‘생활인구’를 최초로 산정해 1일 공개했다.
생활인구는 교통·통신의 발달로 이동성이 증가한 생활유형을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주민등록인구·등록외국인(등록인구)뿐만 아니라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까지 포함한 인구 개념이다. 생활인구 산정에는 행안부의 주민등록정보, 법무부의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 정보와 통신3사의 이동통신 정보가 활용됐다.
행안부는 생활인구 산정 지역으로 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강원 철원군, 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전북 고창군, 경남 거창군 등 7개 인구감소지역을 선정했다. 생활인구 산정은 지난해 4~6월 이뤄졌다.행안부는 7개 지역을 ▴관광유형(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군인유형(강원 철원군), ▴통근유형(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외국인유형(전북 고창군), ▴통학유형(경남 거창군) 5개의 유형으로 구분했다.
관광유형 지역은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이 특징이며, 군인유형은 군부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지역이다. 통근유형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이며, 외국인유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은 지역이다. 통학유형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이다.
산정 결과 7개 지역 모두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의 수가 많았다. 특히 관광유형인 충북 단양군의 체류인구는 6월 기준으로 등록인구의 약 8.6배로 가장 높았다. 통학유형(고창)과 외국인유형(거창)도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가 각각 3.5배,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89개 인구감소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분기마다 생활인구를 산정해 공표할 예정이다. 하반기부터는 신용카드사의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소비업종·금액 등 생활인구 특성을 세분화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인구감소시대에 변화된 인구개념을 반영한 생활인구를지역소멸을 막는 중요한 도구로 활용하겠다”며 “이번 생활인구 산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실정에 맞는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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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관광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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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10-26